메뉴 건너뛰기

close

거창 거창읍 서변리 딸기하우스의 수확.
 거창 거창읍 서변리 딸기하우스의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7일 오전 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딸기하우스에서 농민들이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딸기는 덕유산, 지리산, 가야산 3대 국립공원으로 둘러싸인 청정지역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맛 또한 새콤달콤하여 겨울철 대표 과일로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거창군 딸기재배 면적은 400여 농가, 180ha정도이며 딸기 산업특구로 지정된 후 시설현대화사업으로 명품딸기 생산에 주력해 왔다.



태그:#딸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