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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집앞에서 8시간 기다린 건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네요. 연애할 때 아내집 앞에서도 이렇게 기다린 적은 없었는데요. 오늘 김종인 대표 자택 앞에서 보낸 시간은 8시간. 언제 나올지 몰라 다들 바닥에 앉아있습니다. 오래 앉아 다리 아픈 소중한 오마이뉴스 기자는 어디서 주워한 통에 피자박스를 올린 임시 의자를 만들어 앉았습니다. #김종인_대표님_얼른_나오세요


태그:#모이,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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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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