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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다신 채울 수 없는 출석부
ⓒ 이희훈

단원고 희생 교사 추모 교무실에 있는 한 출석부에 2년 전 4월 15일 마지막으로 수업 표시 되가 되어 있다. 당시 2학년 7반의 출석부. 


태그:#세월호, #세월호2주기, #단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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