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학용

관련사진보기


ⓒ 김학용

관련사진보기


ⓒ 김학용

관련사진보기


ⓒ 김학용

관련사진보기


ⓒ 김학용

관련사진보기


21일 밤 전남 고흥 녹동불꽃놀이 축제장 주변 이면도로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신호가 없고 도로구분이 불명한 교차로에서 부주의로 접촉사고가 발생했네요. 얼마나 충격이 심했는지 차 한쪽이 허공에 떠 있습니다. 다행히 양쪽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보통 교차로 접촉사고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내 차가 상대방의 우측편에 있었느냐 좌측편에 있었느냐가 과실을 좌우합니다. 하지만 법에 앞서 교차로에서는 일단 정지하여 좌우를 살피는 습관을 먼저 지켰으면 합니다.

나부터 지키는 안전, 우리 모두의 생명을 지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존 언론들이 다루지 않는 독자적인 시각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웃을수 있게 재미있게 써보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사, 저에게 맡겨주세요~^^ '10만인클럽'으로 오마이뉴스를 응원해주세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