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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총선 에필로그] 당선자의 약속도 감시하겠습니다 오마이TV가 5월 30일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지난 4.13총선을 되돌아봤다. 오마이TV는 '팟짱 총선생중계 오장박이 간다’ 편을 3월 31일부터 총선 당일 개표방송까지 총 147시간 18분간 특집 방송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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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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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가 5월 30일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지난 4.13총선을 되돌아봤다.
오마이TV는 4.13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3월 31일부터 '팟짱 총선생중계 오장박이 간다(아래 팟짱)' 편을 시작해 총선 당일 개표방송까지 총 147시간 18분간 특집 방송을 편성했다.
'팟짱' 은 오연호, 장윤선, 박정호 기자를 비롯, <오마이뉴스>의 각 지역 주재 기자가 진행을 맡아 전국 주요 격전지 유세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으며,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 무소속 주요 후보들을 만나 출마 각오를 들었다.
'팟짱'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 지역 방문 현장 기록,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백허그 경호' 논란, 지역 유권자들의 솔직한 민심 인터뷰 등으로 총선 기간 동안 많은 화제를 낳았다.
공식선거운동 기간 동안 세계 163개국에서 동시 시청, '유튜브, 유스트림, 아프리카TV, 페이스북 라이브' 조회 수 260만, 팟캐스트 다운로드 수 300만을 기록했다.
이 영상은 4.13 총선을 앞둔 당시 주요 정당들의 행보와 4.13 총선 주요 장면들을 담았다.
오마이TV는 5월 30일 20대 국회 개원 첫날의 모습도 생방송할 예정이며, 각 정당별 주요 의원들과의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
방송은 오마이TV 생중계 채널 유튜브
http://omn.kr/hyot ,아프리카TV
http://omn.kr/fjo2 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