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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Back SKY"

팬택이 돌아왔다. 부활을 알리는 첫 스마트폰 모델명도 IM-100이다. 팬택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IM-100과 번들 스피커 STONE을 발표했다.

IM-100은 방향키 대신 휠키가 달려 볼륨 조절이나 방향 이동을 할 수 있다. 5.15인치 풀HD 화면에 두께 7.8mm 무게 131g으로 가볍다. 32GB 내장메모리에 확장도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포터블 스피커 스톤을 패키지로 함께 제공한다는 것이다. 블루투스로 연결되고 거치대 겸 무선충전기 역할도 한다.

화이트, 블랙 2가지 색상이며, 출고가는 30~40 만원대 중저가로 예상된다.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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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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