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주차위반 경고장을 받아왔습니다. 자기 자동차를 삼촌 방에 주차해 두고 치우지 않아서 삼촌이 소위 딱지를 발부했습니다.
"귀하의 차량은 방문차량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무단외부차량입니다. 방주인 삼촌 백." 센스 있는 삼촌 덕에 온 가족이 웃었습니다. 아들아 다음부터 주차는 제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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