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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현희

ⓒ 손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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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자굴산 가는 길에 본 운무입니다. 구름에 둘러싸인 산이 매우 아름답네요.
저 아래에 구름 사이로 아스라히 보이는 집들도 참 예뻐요.
자굴산은 해발 897m. 웅장하고 멋진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대신에 높이 올라갈수록 바로 앞도 보이지 않을 만큼 운무가 끼어서 운전하기에는 너무너무 힘들었답니다. 조심조심 거북이처럼 갔네요.
그래도 이 멋진 풍경을 봤으니 기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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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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