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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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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열린 부산불꽃축제장에 100만명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부산의 제3명절'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광안리 해운대 일대로 모여들었다.

세상 힘든 일들이 많은 요즘, 잠시라도 하늘을 가득 수놓은 불꽃은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그려냈다.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불꽃축제에선 8만발의 아름다운 불꽃이 광안대교와 이기대 해운대 동백섬 등 3개의 지점에서 황홀하게 광안리 밤바다를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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