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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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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렴시험이 코앞인데 고3 수험생들이 거리로 나와 "박근혜 퇴진"을 외쳤습니다. 한편으로는 대견하지만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게 한 어른들의 잘못이 크기에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 나라의 청소년들 보면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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