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민주노총은 국회 앞에서 '재벌총수 구속-전경련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9시 피케팅 후에 10시 기자회견이 이어졌습니다.
재벌들은 피해자도, 증인도 아닙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공범이자 비선 권력의 몸통입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재벌총수 구속과 전경련 해체, 재벌체제 개혁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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