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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이창희

ⓒ 이창희

휴가를 냈습니다. 오후 반차를 내고, 엄마와 함께 탄핵 가결 방송을 듣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자, 꽃지해수욕장으로 오늘의 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결정이 이루어진 오늘, 새로운 내일을 위해 힘차게 뛰어요!

내일의 대한민국으로, 더 좋고 새로운 나라로 다시 힘내요! 아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힘내요. 내일도 광화문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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