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정대망

ⓒ 정대망

"국민이 주인이다."

2016년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각, 박근혜 탄핵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 광장 옆 인도에서 시민들이 마음을 모아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고 있다.

그림 속 시민들도 "국민이 주인이다"는 피켓을 양손 가득 들고 서 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미래학을 기반으로 한 미래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읽고 씁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