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계대욱

관련사진보기


ⓒ 계대욱

관련사진보기


ⓒ 계대욱

관련사진보기


ⓒ 계대욱

관련사진보기


ⓒ 계대욱

관련사진보기


손팻말에 있는 글자를 오려내고 불빛을 비추니 '구속'이라는 글자가 경찰버스에 비춰집니다. 기발한 퍼포먼스를 직접 준비해온 시민은 한참 동안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아직 세월호에 사람이 있다', '우병우 구속', '힘내라 특검'. 행진하는 사람들 옆으로 경복궁 벽면에는 빛으로 촛불민심을 새겨놓았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을 되새겨보게 됩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왼쪽 손바닥을 펴보세요. 사람의 손금엔 '시'라고 쓰여 있어요.

이 기자의 최신기사[만평] 출구전략 없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