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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더러운 입 다물라! 콩밥도 아깝다.'

17차 대구시국대회에 대형 현수막이 펼쳐졌습니다. 수의를 입은 대통령 입에는 청록색 테이프로 'X'자가 그어져 있습니다. 지난 겨울 칼바람과 눈비를 이겨낸 촛불민심이 하나둘 현수막 위에 옮겨지고 있습니다. 분노와 염원의 마음들이 모두 다르게 써져 있지만, 탄핵 인용을 바라는 마음 만큼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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