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이경호

관련사진보기


아저씨 인증

41년간 몰랐던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카페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설탕을 까넣는 방법에 눈을 뜨게 되었다. 후배가 알려준 진실은 충격이었다.

평소 맨끝을 잡고 한쪽으로 설탕을 몰아놓은 뒤 끝부분을 잘라 설탕을 넣었다. 그런데 가운데를 분리하여 넣으면 된다는 것이었다. 아저씨임을 인증을 한 셈이다. 아니 그동안의 단순한 무지가 아저씨 인증이 된 셈일 수도 있겠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날로 파괴되어지는 강산을 보며 눈물만 흘리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자연을 위한 활동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이 되시면 함께 눈물을 흘리고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하기! https://online.mrm.or.kr/FZeRvcn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