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에도 벚꽃이 피었습니다.
강동구는 인접한 한강과 관내 많은 녹지들로 인해 서울시에서도 기온이 가장 낮은 자치구입니다. 그래서 벚꽃도 늦게 피는 편인데, 여기 암사역 부근은 그래도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낮 12시쯤 나가보니 많은 시민들이 식후에 나와 다들 사진을 찍고 계시네요.
자, 이제 본격적인 벚꽃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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