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 조찬현

관련사진보기


돈가스가 미꾸라지를 품은 이색 돈가스다. 단호박도 들어갔다. 몸보신하려고 갔던 추어탕집, 추어탕도 먹고 이색 돈가스도 맛봤다. 그것참, 맛도 걸작이다.

"당근 양파 두부를 갈아 넣었어요. 미꾸라지는 삶아서 광목천에서 으깼어요. 으깬 재료는 반죽에 넣어요. 치즈도 넣고 단호박도 넣고..."

이 녀석의 이름은 단호박치즈돈가스다. 그 이름값 한다. 어른들의 술안주로도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아주 그만이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