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 트레킹 수업이 있어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답니다. 남태령과 우면산을 거쳐 트레킹을 종료하니 서울 방배동이네요. 정신이 없더라도 할 건 해야죠. 내친김에 방배동에서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 인증하려고 손에 인주도 묻혀 봤습니다.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이라 어둡게 나왔네요. 트레킹 수업도 잘 종료되고 투표 후에 시원하게 일도 잘보고...ㅋ 하여간 후련하고 시원합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