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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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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디비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5월 10일 오전, 경남 마산의 한 카페 주인장이 단 하루 아메리카노 공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던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돼 그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주인장인 박아무개님께 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여쭈었습니다. "노인들이 폐지 안 주워도 잘 살 수 있는 사회,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이면 좋겠어요."

기쁨도 나누고 가게도 홍보하는(?) 특별한 행사에 오마이뉴스 독자분들을 초대한다고 합니다. 장소는 경남 마산 창동에 있는 카페 '소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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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보다는 협력, 나보다는 우리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일의 걱정이 아닌 행복한 지금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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