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아픔이 아픔으로 머무르지 않고
국민 모두의 상처와 갈등을 품어 안을 때,
광주가 내민 손은 가장 질기고 강한 희망이 될 것입니다."
- 5.18 기념사 중에서
오늘따라 태극기가 환하게 빛납니다.
정권이 교체되니
나라다운 나라에서 살아가는
자존감 상승하는 나날입니다.
모처럼 골목에서 빛나는 태극기를 오래도록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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