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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

국민안전처 긴급재난문자가 울립니다. 19일 오전 10시, 대구와 경북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일최고기온이 33도씨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일최고기온이 35도씨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는 폭염경보가 발효됩니다.

올해까지 대구에서는 4년째 5월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해마다 여름이 빨리 찾아오는 것만 같습니다. '대프리카'라는 말이 더이상 우스갯말이 아닙니다. '찜통' 같고, '가마솥' 같은 더위가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때문은 아닐까요?

기상청 위험기상정보포털의 폭염 시 국민행동요령을 살펴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해 텀블러에 물을 가득 채우고 바깥을 나섭니다. 모두들 건강에 신경쓰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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