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텃밭입니다.
고추가 열렸습니다.
페트병을 잘라 만든 상추 화분도 잘 자라주고
방울 토마토도 열렸습니다.
규모를 늘여야 할 듯 합니다.
우리집은 에어컨이 없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에 마련한 우리집 텃밭입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딸과 아들이 아직까지는 관심을 가집니다.
고추 다섯포기, 방울토마토 세포기, 그리고 상추가 전부입니다.
그래도 열매를 맺고 커 가는 걸 보며 가족 모두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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