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고양시장이 12일 오전 "이명박 정부가 자신을 비롯해 야권지자체장들을 사찰했다"고 주장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고발하는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큰사진보기
|
▲ 최성 고양시장이 12일 오전 이명박 정부의 야권지자체장 사찰 등을 주장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고발하는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1012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최성 고양시장이 12일 오전 이명박 정부의 야권지자체장 사찰 등을 주장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고발하는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1012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