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정진욱

ⓒ 정진욱

2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에 있는 상상캠퍼스에 아이들이 도시락을 싸들고 소풍을 왔네요. 나무들도 아이들이 반가워 큰 그늘을 선물하고 있는모습이 인상깊네요. 우리의 삶도 저 나무처럼 아무말 없이 그리고 아무런 대가도 없이 베푼다면 좋은 사회가 될 것 같습니다.

#소풍 #가을 #수원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가을#수원#소풍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