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배주연

ⓒ 배주연

포교를 위해 가시 면류관과 십자가까지 소품으로 활용.

지난 28일 오후 6시 경에 전남 순천시 연향동 국민은행에서 피 묻은 듯 처리한 의상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를 짊어진 남성이 포교활동을 했다.

이 남성은 30일 오후 1시 50분 경에는 5일장이 열린 웃장에서도 같은 복장으로 나타나 "하나님을 믿으라" 전도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한자어로 '좋아할, 호', '낭만, 랑',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이'를 써서 호랑이. 호랑이띠이기도 합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