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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47주기 전태일 노동열사 정신계승 노동자 대회 전야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켠에 전태일 노동열사 이후 그동안 노동조합 활동하다 열사가 된 분들의 사연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희생정신으로 지금 노동자의 권리가 조금은 높아졌으리라 봅니다.

지금도 전국에 100여개 사업장에서 노동권 침해에 맞서 투쟁 중이라 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투쟁이 대부분으로 보입니다.

언제쯤 노동자는 노동권 침해 당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까요? 전국 사업장에 수백명의 해고 노동자와 수백억 손배가압류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있다는 이야기에 다시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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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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