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황량해진 동네 개천과 한강에 겨울을 즐기는 동물들이 있다. 손을 담그기도 어려운 차디찬 물에 들어가 노닐고 물질을 하는 오리와 거위들을 보면 놀랍기만 하다.
추운 겨울이 왔지만 거위털로 만든 점퍼, 오리털을 넣은 이불이 있어 따스하게 겨울을 나게 해주는 고마운 동물들이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