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 12일 오후 창원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사거리에서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기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 경남도청 최종수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12일 오후 창원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사거리에서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기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 경남도청 최종수 | 관련사진보기 |
교통사고를 낸 차량에 불이나 전소됐다. 창원소방서 호계119안전센터에 의하면, 12일 오후 4시 27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 평성사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났다.
모닝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소나타 등 차량 2대를 들이받아 3중 추돌사고가 났다. 당시 추돌사고를 일으킨 모닝 차량에서 화재가 난 것이다.
호계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차량 충돌로 불꽃이 튀게 되면 휘발유나 남아 있는 기름 찌꺼기에 불이 붙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 차량 충돌과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모닝 차량 1대가 전소됐다.
큰사진보기
|
▲ 12일 오후 창원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사거리에서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기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 경남도청 최종수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12일 오후 창원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사거리에서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기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 경남도청 최종수 | 관련사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