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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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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박새 둥지, 도심을 환하게 밝혀주는 이유

동네서 박새 둥지 발견했습니다. 새봄을 맞아, 귀한 생명들을 낳아 품을 준비를 하고 있나 봅니다. 삭막한 회색빛 도시에 환한 빛을 불어넣어주네요.

도심에서도 새 생명을 꽃피우는 박새 부부들로부터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배우게됩니다.

더 공원을 많이 만들고, 나무를 많이 심어 그들도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도심을 환하게 밝혀주는 박새 부부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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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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