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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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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종각을 지나 종로6가까지 자전거도로가 생겼다.
차도의 일부를 사용하는 '도로 다이어트'를 통해 생긴 자전거전용길이다.

종로에선 차량들이 많아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시민들을 보기 힘들었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종로를 오갔으면 좋겠다.

21세기 좋은 도시는 걷는 사람,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 곳이다.
그런 시민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공원, 녹지대가 생겨나고 미세먼지도 줄어들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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