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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부스의 새로운 변신. ^^

휴대폰이 지금처럼 일반화되지 않았던 시절, 2000년대 초까지만해도 동전과 카드를 사용한 공중전화 부스가 유용한 통신 수단이었다. 1인 1휴대폰을 넘어서면서 공중전화를 찾아보기 힘들어졌고, 전화부스도 자연스럽게 자취를 감췄다.

그런데 공중전화는 사라졌지만, 전화부스는 부활하고 있다. 휴대폰 통화용 전화부스다. 국립세종도서관 안에도 'Mobile Phone' 전화부스가 곳곳에 설치돼있다. 도서관 안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통화할 수 있는 방음 용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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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기사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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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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