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문하연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의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를 관람했다. 이토록 슬픈 코미디라니... 울다가 웃다가 또 울었다.

아이들을 가슴에 묻은 엄마들이, 우리가 아이들을, 이 참사를 잊지말기를 소원하며 무대에 섰다. 잊지 않을게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라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with you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WITH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