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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오후 창원 상남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정의당 합동유세가 시작되자, '대우조선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경남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차량 옆에 "밀실야합 재벌특혜 대우조선 매각 반대"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있다.
 3월 29일 오후 창원 상남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정의당 합동유세가 시작되자, "대우조선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경남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차량 옆에 "밀실야합 재벌특혜 대우조선 매각 반대"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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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오후 창원 상남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정의당 합동유세가 시작되자 '대우조선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경남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차량 옆에 "밀실야합 재벌특혜 대우조선 매각 반대"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있었고, 한때 정의당 여영국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손팻말을 들어 펼침막을 가리고 있었다.
 3월 29일 오후 창원 상남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정의당 합동유세가 시작되자 "대우조선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경남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차량 옆에 "밀실야합 재벌특혜 대우조선 매각 반대"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있었고, 한때 정의당 여영국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손팻말을 들어 펼침막을 가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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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오후 창원 상남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정의당 합동유세가 시작되자 '대우조선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경남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차량 옆에 "밀실야합 재벌특혜 대우조선 매각 반대"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있었고, 한때 정의당 여영국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손팻말을 들어 펼침막을 가리고 있었다.
 3월 29일 오후 창원 상남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정의당 합동유세가 시작되자 "대우조선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경남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차량 옆에 "밀실야합 재벌특혜 대우조선 매각 반대"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있었고, 한때 정의당 여영국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손팻말을 들어 펼침막을 가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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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경남대책위원회'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원유세를 위해 창원과 통영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앞에서 '매각 반대' 활동을 벌였다.

이해찬 대표는 29일 오후 창원 상남시장 앞에서 정의당 여영국 후보 지원 유세를 벌였다. 경남대책위는 유세 주변에서 "밀실야합 재벌특혜 대우조선 매각 반대"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서 있었다.

김정광 경남대책위 집행위원장과 안석태 민주노총 경남본부 수석부본부장이 펼침막을 들었다. 이들은 처음에 유세 차량 옆에서 펼침막을 들고 서 있었다.

그러자 정의당 여영국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여 후보의 얼굴 등이 새겨진 손팻말을 들어 한때 '대우조선 매각 반대' 펼침막을 일부 가리기도 했다. 이 선거운동원들은 잠시 뒤 손팻말을 들고 물러났다.

김정광 집행위원장은 "정의당도 대우조선매각에 반대하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처음에 우리가 펼침막을 들고 서 있으니까 선거운동원들이 와서 손팻말을 들어 가렸다. 우리 펼침막을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의도로 보였다"며 "주변에서 누가 말을 했는지, 잠시 뒤 선거운동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물러났다"고 했다.

이후 경남대책위는 이해찬 대표 등이 타고 있는 유세 차량 앞으로 자리를 옮겨 펼침막을 들고 서 있었다.

안석태 수석부본부장은 이해찬 대표의 유세가 진행되는 동안 "대우조선 매각 반대한다"거나 "이해찬 대표님 입장을 밝혀주세요"라고 외쳤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조합원들은 유세 현장에 "ILO 핵심 협약 비준", "노동자 다 죽이는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안돼"라고 쓴 손팻말과 펼침막을 들고 서 있었다.

또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는 이해찬 대표의 통영 유세 현장을 찾아 '매각 반대'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3월 29일 오후 창원 상남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정의당 합동유세가 시작되자 '대우조선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경남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처음에는 차량 옆에 "밀실야합 재벌특혜 대우조선 매각 반대"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있다가 연설회 도중에 차량 앞으로 이동해 들고 서 있었다.
 3월 29일 오후 창원 상남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정의당 합동유세가 시작되자 "대우조선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경남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처음에는 차량 옆에 "밀실야합 재벌특혜 대우조선 매각 반대"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있다가 연설회 도중에 차량 앞으로 이동해 들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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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오후 창원 상남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정의당 합동유세가 시작되자 민주노총 경남본부 조합원들이 '탄력근로제 확대 반대' 등의 펼침막을 들고 서 있었다.
 3월 29일 오후 창원 상남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정의당 합동유세가 시작되자 민주노총 경남본부 조합원들이 "탄력근로제 확대 반대" 등의 펼침막을 들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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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오후 창원 상남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정의당 합동유세가 시작되자 민주노총 경남본부 조합원들이 'ILO 핵심 협약 비준'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3월 29일 오후 창원 상남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정의당 합동유세가 시작되자 민주노총 경남본부 조합원들이 "ILO 핵심 협약 비준"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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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대우조선해양,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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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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