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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 여성회관은 오는 8일부터 2019년도 제2차 60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60기는 △ 취·창업 자격증 강좌 32개 △ 직업실무 강좌 36개 △ 교양·건강 강좌 66개 △ 토요·야간·노래 강좌 등 모두 167개 강좌가 개설된다. 교육은 5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선착순 접수로 가능하다. 우선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수강료 면제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접수하고, 일반 접수는 9일부터 시작해 강좌별로 순차적으로 접수를 받는다.

고양시민이면 남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건강·피부 강좌는 남성 수강이 제한된다. 신청 방법은 고양시 여성회관 홈페이지(wcenter.goyang.go.kr)에서 희망 강좌를 신청한 후 결제하면 되고, 스마트폰으로도 신청·결제가 가능하다.
 
 고양시 여성회관 60기 정규강좌는 △ 취·창업 자격증 강좌 32개 △ 직업실무 강좌 36개 △ 교양·건강 강좌 66개 △ 토요·야간·노래 강좌 등 모두 167개 강좌가 개설된다. 교육은 5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고양시 여성회관 60기 정규강좌는 △ 취·창업 자격증 강좌 32개 △ 직업실무 강좌 36개 △ 교양·건강 강좌 66개 △ 토요·야간·노래 강좌 등 모두 167개 강좌가 개설된다. 교육은 5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 고양시

#고양시여성회관#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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