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경남 창녕 남지철교에 올라 새해 첫 일출을 맞이했다. 1일 아침 남지철교와 체육공원에서 "제14회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시민들은 남지철교에서 일출을 보면서 새해소원을 빌기도 했다.
창녕군은 31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창녕대장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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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1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창녕대장각에서 2019년 제야의 종 타종식을 진행하고 있다. |
ⓒ 창녕군청 황민호 | 관련사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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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1일, 창녕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19년 제야의 종 타종식 식전행사가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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