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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제주 제주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46.5%,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 36.8%, 민중당 강은주 후보 2.9%,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1.6%, 혁명당 전윤영 후보 0.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제민일보, 한라일보, JI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제주시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2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 ARS 40% 무선 ARS 10% 무선전화면접 5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제민일보, 한라일보, JIBS
조사기관 : 리얼미터
조사대상 : 제주시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3 ~ 04
응답률 : 5.6%
조사방법 : 유선 ARS 40% 무선 ARS 10% 무선전화면접 5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림가중
표본크기 : 821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4%

#여론조사#오영훈#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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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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