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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누적) 114명 가운데 5월 11일 현재 5명만 병원에 입원해 있고 109명이 완치퇴원했다.

이날 경남지역에서는 2명이 완치 퇴원했다.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경남 117번' 확진자를 포함해 5명이 입원해 있다.

경남에서는 2월 20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경남에서는 4월 21일 확진자가 나온 뒤 20일만인 이날 추가로 1명이 발생했다.

현재 확진자 5명은 마산의료원 3명, 진주경상대병원 2명이 입원해 있다.

경남도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 경남도는 2주 동안 유흥시설에 대한 전면 집합금지 명령했다.
 
 경남도립 마산의료원..
경남도립 마산의료원.. ⓒ 경남도민일보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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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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