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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석(왼쪽), 김예령 국민의힘 신임 대변인이 지난 9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윤희석(왼쪽), 김예령 국민의힘 신임 대변인이 지난 9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이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윤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늘 오후 6시께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앞서 지난 17일 만남을 가졌던 지인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전달받고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한 뒤 자체적으로 자가격리를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윤 대변인으로부터 이런 사실을 전달받고 당내 접촉범위를 파악중에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로나19#윤희석#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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