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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지방선거 최대 관심사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9일 오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1층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6.1 지방선거 최대 관심사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9일 오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1층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 김은혜 후보 페이스북
  
6.1 지방선거 최대 관심사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9일 오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1층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김은혜 후보는 현판식에 앞서 선대위 공식 명칭을 '진심캠프'로 확정했다. 오직 경기도민을 향한 김은혜의 '진심'으로 위선과 거짓에 맞서 승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선대위는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시, 4선 국회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시을, 전 정책위의장)과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시연천군, 경기도당위원장)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는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과 함진규 전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함께한다. 

현판식에는 경기지역 전‧현직 국회의원,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해 원팀 승리 결의를 다졌다.

#김은혜#경기도지사#경기도#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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