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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마지막 주말인 25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3년만에 서산시민체육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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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맑은 날씨 아래 충남 서산시민체육대회가 열렸다.
서산시민체육대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취소된 바 있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되면서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댄스스포츠 동아리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서산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서산시민체육대회는 서산종합운동장에서 15개 읍·면·동이 참가해 14개 종목에서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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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서산시민체육대회는 25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15개 읍·면·동이 참가해 14개 종목에서 경쟁했다. 사진은 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씨름 경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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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대회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를 준비하는 식당들도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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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서산시민체육대회는 24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15개 읍·면·동이 참가해 14개 종목에서 경쟁했다. 사진은 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바구니에 공 집어넣기 경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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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전날인 24일 오후에는 서산시민체육대회를 축하하는 전아제가 호수공원에서 열리면서, 코로나19 이후 서산서는 가장 많은 시민이 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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