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한낮의 기온이 25도를 오르내리는 날씨가 3일간 계속되더니, 8일 오후 경주시 충효동 생태습지원과 흥무공원에 봄의 전령사인 노란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주변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경주시 충효동 생태습지원 주변 산수유 개화 모습
 경주시 충효동 생태습지원 주변 산수유 개화 모습
ⓒ 한정환

관련사진보기

 
 산수유 개화 모습
 산수유 개화 모습
ⓒ 한정환

관련사진보기

   
 경주시 충효동 생태습지원 주변 카페 정원에 핀 산수유 개화 모습
 경주시 충효동 생태습지원 주변 카페 정원에 핀 산수유 개화 모습
ⓒ 한정환

관련사진보기

  
 경주 흥무공원 주변에 활짝 핀 산수유 모습
 경주 흥무공원 주변에 활짝 핀 산수유 모습
ⓒ 한정환

관련사진보기

 

#산수유 개화#경주시 흥무공원 산수유#경주시 충효동 생태습지원 산수유 개화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발길 닿은 곳의 풍경과 소소한 일상을 가슴에 담아 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