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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잠긴 산남2사거리 (사진 : 이종은 기자)
물에잠긴 산남2사거리 (사진 : 이종은 기자) ⓒ 충북인뉴스
 
 물에 잠긴 산남 2사거리(사진 : 이종은 기자)
물에 잠긴 산남 2사거리(사진 : 이종은 기자) ⓒ 충북인뉴스
 
 물에 잠긴 산남2사거리 (사진 : 이종은 기자)
물에 잠긴 산남2사거리 (사진 : 이종은 기자) ⓒ 충북인뉴스
 
 물에 잠긴 산남2사거리 (사진 : 이종은 기자)
물에 잠긴 산남2사거리 (사진 : 이종은 기자) ⓒ 충북인뉴스
 
23일 오후, 2차례에 걸쳐 국지성 호우로 충북 청주시내 곳곳이 물에 잠겼다.

청주시 산남동 산남2사거리 일대는 성인 무릎 위까지 물이 차올라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국보제약 사거리에도 물이 차올라 도로가 거대한 하천으로 변했다.

청주시 재난관리실에 따르면 16시 30분 현재 30여곳 도로 침수 피해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충북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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