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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환경운동연합,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사천남해환경운동연합은 오는 12월 5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경상남도, 녹색 일자리 현황과 가능성을 탐색하다"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이 발제하고, 경남도청과 환경단체, 발전소 인근 마을 주민, 노동조합 조합원 등이 토론한다.
 
기후위기 대응 토론.
 기후위기 대응 토론.
ⓒ 사천남해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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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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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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