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강연회.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강연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관련사진보기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오는 6일 저녁 경남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임희자 낙동강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을 초청해 "낙동강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연다.

이 단체는 "지난해 쌀, 상추에서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 올해 9월 낙동강에서 3.7km 떨어진 아파트 거실에서 녹조 독성물질 마이크로스시틴이 검출됐다"라고 했다.

임희자 집행위원장은 낙동강 녹조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태그:#낙동강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