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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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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25일 저녁 경남도민일보사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새 임원을 선출했다.

새 임원은 강종철‧김영선‧이경희 공동의장, 이민영 사무국장, 빈지영‧김민성 활동가가 맡았다.

녹색환경인상은 녹색회원상에 정진숙 회원, 녹색언론인상에 최석환(경남도민일보)‧김태형(경남신문) 기자, 녹색교육인상에 변영호 거제 신현초교 교감, 녹색청소년상에 청만행웅 환경동아리, 녹색시민상에 박종권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대표가 선정되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운동연합의 핵심구호와 '생명, 평화, 생태, 참여'라는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24년에도 낙동강 재자연화, 주남저수지와 마산만, 창포만, 진해만 보전운동 등의 현안대응활동, 주민지원활동,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생물서식지 보전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태그:#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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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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