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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제공.
증평군 제공. ⓒ 충북인뉴스

충북증평군에서 3.1운동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이 열린다.

증평군은 이달 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한 달 동안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3월 그날을 기억하다'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제105주년 3.1운동을 기념해 독립기념관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 ▲학교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 ▲3.1독립선언서 세 가지 약속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1점의 보물 및 국가등록유산 태극기를 한자리에서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김득신 태극기 포토존 등 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월요일 휴관)이고, 관람료는 무료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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