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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시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내 아리셀 공장에서 리튬 일차전지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하던 노동자 23명(한국인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으며 공장 1개 동이 전소했다.

24일에 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브리핑을 하고  사망자 유족 및 부상자들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및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이민사회국' 신설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영상] 240625 김동연 경기도지사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건 브리핑
ⓒ 임석규

 

(영상주소 : https://youtu.be/q0DofRUutO8 )
 

#아리셀#일차전지#화재#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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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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