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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선면 새마을회,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활동
창선면 새마을회,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활동 ⓒ 남해군청

남해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서석완·이미혜)는 지난 8일 관내 부윤2리 쓰레기 매립장과 별천지 캠핑장에서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수집된 재활용품은 폐지, 고철, 플라스틱, 병류, 헌옷 등 12.6톤 이었으며,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되어 어려운 이웃돕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서석완 협의회장과 이미혜 부녀회장은 "밝고 쾌적한 지역 조성을 위해 오늘도 수고를 아끼지 않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으로 생활의 터전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헌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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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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