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물리치료 교수-학생, 화합 다져

등록 2008.05.04 19:35수정 2008.05.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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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 물리치료학과 교수, 학생들이 화합을 도모하고, 물리치료분야에 대한 정보교류와 우의를 다지는 행사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한국국제대 물리치료학과는 3일 대학 중앙행사장에서 제7회 부산・경남・울산지역 8개 대학 물리치료학과 어울림 한마당잔치‘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800여명의 학생과 교수, 부·경·울 임상에서 활동 중인 경남·부산·울산 물리치료사협회 회장 등 임원들도 참석해 산학협력 및 물리치료학의 발전을 위한 각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고 어울리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가톨릭대, 인제대, 한국국제대, 신라대, 경남정보대, 동주대, 마산대, 울산과학대 등 8개 대학에서 모두 800여명이 참가했다.
#물리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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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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